2009년 06월 24일
폭염속에 느끼는 겨울
사물이 살아나는 여름이건만,
나는 생기를 잃고 흐느적 거리는가.
보자보자 했던 사람들 연락은 없고,
손을 내밀어 그들을 잡을려하면 아지랑이처럼 사라지네.
오직 동장군을 마음에 불러내어,
폭염의 여름임에 불구하고도 얼려 버린다.
최소한 얼음에 뒤덮여 있다면, 상처받지는 않을것이니.
하지만 난 살아 있기에,
내 심장은 그 얼음속에서도 힘차게 박동치며,
자기 자신을 자학하고 있다.
봄이 오면, 씨앗이 되어 꽃을 품을수 있을까.
나는 생기를 잃고 흐느적 거리는가.
보자보자 했던 사람들 연락은 없고,
손을 내밀어 그들을 잡을려하면 아지랑이처럼 사라지네.
오직 동장군을 마음에 불러내어,
폭염의 여름임에 불구하고도 얼려 버린다.
최소한 얼음에 뒤덮여 있다면, 상처받지는 않을것이니.
하지만 난 살아 있기에,
내 심장은 그 얼음속에서도 힘차게 박동치며,
자기 자신을 자학하고 있다.
봄이 오면, 씨앗이 되어 꽃을 품을수 있을까.
# by | 2009/06/24 21:10 | 창작 | 트랙백 | 덧글(0)




